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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6-30 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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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기업 퇴출 속도전…올 상반기 부실기업 상폐 21곳 5년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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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서 부실·한계기업 퇴출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7월부터 시가총액·동전주 등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도 본격 적용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부실 사유로 최종 상장폐지된 기업숫자는 최근 5년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부실 사유로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21곳(코스피 8곳, 코스닥 13곳)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부실 상폐 기업은 2022년 10곳, 2023년 4곳, 2024년 7곳, 2025년 12곳이었다. 올해는 1분기 15곳, 2분기 6곳으로 상반기에만 21곳이 퇴출됐다.
그동안 국내 증시는 신규 상장에 비해 퇴출이 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19~2024년 코스피·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은 연평균 99곳이었지만 상장폐지는 연평균 25곳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감사의견 아트미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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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정과 재무 부실, 상장적격성 문제 등이 실제 퇴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난 모습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코스피 부실 상장폐지는 8곳으로 2022년 2곳, 2023년 0곳, 2024년 1곳, 2025년 1곳을 크게 웃돌았다. 감사의견 거절·한정 외에도 시가총액 미달, 횡령·배임, 영업정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퇴출 사유도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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